우리가 누리는 오늘의 자유와 일상은
수많은 영웅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입니다.
삼일절마다 우리는 만세를 외친 선열들을 기억하지만,
정작 그 정신을 이어온 후손들의 삶은
여전히 우리의 시선 밖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감사를 전할 차례입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로 그 숭고한 정신을
계속 이어주세요.
따뜻한하루가 국가보훈부 및 보훈 단체 관계자분들과 함께
YTN 라디오 프로그램 ‘스틸러브 대한민국 시즌2’를 비롯한
국가보훈 사업 성과공유를 위해 모였습니다.
나눔지기들의 보훈부 장관 표창 수여부터,
후손분들의 생계비 전달식까지!
귀중한 분들의 참여로 더욱 빛났던 그날의 이야기,
지금 확인해보세요!
후원자님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단 이틀 만에 완성된 기적.
식료품 6개월 치를 가득 담은 ‘참전키트’를 들고
48분의 영웅을 찾아뵈었습니다.
거동조차 힘겨운 상황에서도 한국의 발전을
기원해주신 어르신들, 가슴 뭉클했던 에티오피아에서의
5박 6일 여정을 전해드립니다.
253전, 253승! 단 한 번의 패배도 내주지 않은
6.25 참전영웅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하지만, 그들의 노년은 비참하기만 했습니다.
조국의 공산화와 7년 대가뭄으로
갖은 수난에 시달렸고, 가난은 대물림됐습니다.
총 6,037명 참전 중 단 64명 생존…
여전히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어르신들을
지금이라도 우리가 도와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