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하루

2026년 1월의 어느 날,
차가운 겨울 공기를 가르며 한 대의 트럭이
조용히 따뜻한 하루 주차장으로 들어왔습니다.
트렌디제이에서 보내주신 벨로핏 비타민D 피부유산균 5,000개,
무려 125박스.

트럭 문이 열리는 순간, 박스 가득 담긴 마음이 먼저 전해졌습니다.

따뜻한하루

생각보다 훨씬 많은 양에 잠시 놀랐지만,
“이걸 기다리는 분들이 계시잖아요.”
누군가의 한마디에 직원들이 하나둘 모여들었습니다.

 

박스를 들고, 나르고, 쌓고.
숨이 차오를 때쯤 서로를 바라보며 웃고,
“조금만 더!”를 외치던 그 순간은
작은 체육대회처럼 활기찼고,
무엇보다 마음이 하나로 모이는 시간이었습니다.

따뜻한하루

정성껏 정리된 물품들은
대안학교 생명을 주는 나무,
다문화 학교 지구촌학교,
국가유공자 단체,
지역아동센터 협회 등
전국 18개 기관
으로 전달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성장과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한 박스 한 박스, 다시 길을 떠났습니다.

따뜻한하루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전해져 오는 감사의 인사 속에서
우리는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이 상자 안에는 단순한 비타민이 아니라,
누군가의 하루를 더 밝게 비추는 마음이 담겨 있다는 것을.
겨울을 이겨낼 작은 햇살 같은 응원이라는 것을요.

따뜻한하루

새해의 첫 나눔을 이렇게 시작할 수 있어
우리의 마음도 한층 더 따뜻해졌습니다.

 

함께해 주신 트렌디제이에 깊이 감사드리며,
따뜻한 하루는 올해도
웃음과 건강이 이어지는 길 위에 서겠습니다.

 

누군가의 내일이 조금 더 환해지도록,
오늘도 한 걸음, 또 한 걸음 나아가겠습니다.

따뜻한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