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이자 한국도로공사 소속의 강소휘 선수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해
사단법인 따뜻한하루(대표 김광일)에 1천만 원을 기부했다.
강소휘 선수는 “광복 80주년이라는 특별한 해를 맞아,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후손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더 많은 분들이 이 캠페인에 동참하여 역사를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따뜻한하루 김광일 대표는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인 강소휘 선수가 독립유공자 후손 어르신들을 돕는 데
귀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독립운동가 후손들의 삶을 지키는 일은 우리 사회가
반드시 책임져야 할 역사적 과제이며,
이번 나눔이 그 의미를 더욱 빛나게 했다”고 전했다.
한편, 따뜻한하루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지난 7월부터
‘독립유공자 후손 처우 개선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 캠페인은 ‘만주벌 호랑이’로 불렸던
독립운동가 일송 김동삼 선생의 친손녀를 비롯해
총 8명의 독립운동가 후손들에게 생계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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