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하루

76년 전, 오직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머나먼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달려왔던 영웅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에티오피아의 황실 근위대이자 6·25 전쟁의 숨은 영웅인 ‘강뉴부대’입니다.

 

피로 맺어진 이 고귀한 인연을 잊지 않고, 참전용사들의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따뜻한하루는 국가보훈부, LG와 함께
아주 특별한 ‘국제보훈 평화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2026년 6월 24일, 에티오피아에서 건너온 희망의 목소리가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을 가득 채웠습니다.

 
 

 
 
따뜻한하루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을 기억하기 위해
여야를 막론한 국회의원들과 여러 내빈들이 함께 뜻을 모았습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의원,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한국전쟁참전국기념사업회 신광철 회장
국제푸른나무 곽수광 대표도 함께했습니다.

 

아울러, 따뜻한하루 김광일 이사장과 함께 행사를 주최한 국가보훈부 강윤진 차관,
LG 박준성 부사장께서도 아낌없는 후원과 격려를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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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의 사회는
따뜻한하루의 희망지기이신 이미나 대표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관객들의 기대 섞인 웅성거림으로 현장에는 리허설때부터
기분 좋은 긴장감이 맴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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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 가장 숭고했던 순간은
단연 ‘평화의 사도 메달 수여식’이었습니다.
에티오피아에서 이번 행사를 위해 직접 한국을 찾으신
만 96세의 강뉴부대 참전용사 테스파예 아스마마우 어르신이 무대로 오르실 때,
전 관객은 기립 박수로 영웅을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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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강윤진 차관님이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해
평화의 사도 메달과 선물을 증정했고,
따뜻한하루 김광일 이사장님께서 감사의 꽃다발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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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을 목에 건 테스파예 아스마마우 어르신께서는
“우리가 지켜낸 대한민국이 발전한 모습을 보게 되어 감격스럽다”라며
“한국의 영원한 평화를 위해 항상 기도하겠다”
고 말씀하시며
따뜻한 진심을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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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박준성 부사장님 역시
“순백의 의상에서 군복, 전통의상으로 이어지는 무대를 통해 참전용사들의 위대한
유산과 미래 세대의 당당한 자부심을 목격했다”라며
국제보훈의 진정한 가치를 실천하는 보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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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지휘자 김승기 교수님의 손짓에 맞춰
강뉴합창단 아이들이 순백의 의상을 입고 등장해 맑고 순수한 목소리로
‘러브송’, ‘고향의 봄’, ‘Amazing Grace’를 불렀습니다.

따뜻한하루

이어진 2막에서는 아이들이 씩씩한 군인 복장으로 무대에 올라
“감사해요, 대한민국!”을 외치며 힘찬 행진을 선보였고,
가수 하림 님의 감미로운 ‘기억의 노래’와
아이들의 화음이 어우러진 ‘버터플라이’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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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한민국 대표 작곡가 김형석 님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 위로 흐르는
‘사랑이라는 이유로’ 협연은 현장의 감동을 극대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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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막에서는 강뉴합창단 아이들이 열정적인 에티오피아 전통의상을 입고
역동적인 에너지의 ‘잠보’ 공연을 펼쳤으며,
따뜻한하루의 나눔지기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댄스 크루 훅(HOOK)
아이키 님의 독무 ‘월하신연’과의 화합 무대로
국경을 넘는 평화의 축제를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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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는 테스파예 아스마마우 어르신과
후손 은희 님이 함께한 ‘정통 아리랑’,
그리고 아름다운 부채춤과 어우러진 ‘홀로 아리랑’에 이어
마지막 곡 ‘고마워요 사랑합니다’를 끝으로 깊은 여운을 남기며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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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맺어진 우정을 다음 세대의 미래로 이어가는 동행에 사명감을 다하겠습니다”
-따뜻한하루 김광일 대표이사-

따뜻한하루

따뜻한하루는 오는 7월 말까지
한국에 머무는 강뉴합창단의 투어 일정을 계속해서 지원하며,
현장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뜻깊은 보훈의 기억을 선물할 예정입니다.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 주신
정희용, 박희승, 천하람 의원님을 비롯한 국회의원님들,
국가보훈부 강윤진 차관님, LG 박준성 부사장님,
그리고 무대를 빛내주신 가수 하림 님과 김형석 작곡가님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이 여정의 주인공이자 영웅이신 우리의 테스파예 아스마마우 어르신
강뉴합창단 아이들의 눈부신 여정을 앞으로도 계속 응원해 주세요!

따뜻한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