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하루

대한민국 곳곳을 찾아
아름다운 노래와 춤으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하루하루 소중한 추억을 쌓아가고 있는 강뉴합창단!

 

36일간의 한국 여정에는
다양한 공연과 문화 체험뿐만 아니라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소중한 인연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함께했습니다.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부터
LG 후원 전달식,
그리고 유엔참전국 감사 만찬까지.

 

대한민국의 뜻깊은 자리에서
감사와 응원을 나눈 강뉴합창단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따뜻한하루

강뉴합창단이 함께한 첫 번째 보훈 일정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이었습니다.

 

국가보훈부가 주관한 이번 기념식에는
6·25참전유공자를 비롯해 정부와 군 주요 인사,
참전국 외교사절 등 1,00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참전용사들의 후손인 아이들은
대한민국 공식 기념식 무대에 올라
‘아리랑’을 합창하며
참전 영웅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따뜻한하루

아이들의 맑은 목소리가 행사장에 울려 퍼지자
참석자들도 무대를 바라보며 노래에 귀를 기울였고,
공연이 끝난 뒤에는 따뜻한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70여 년 전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웠던
강뉴부대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고,
참전으로 맺어진 인연이
후손들의 노래를 통해 이어지고 있음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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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강뉴합창단은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를 찾았습니다.

 

이날 전달식에는
따뜻한하루 김광일 이사장님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님,
정수헌 LG사이언스파크 대표님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했습니다

 

LG의 후원으로 처음 대한민국을 찾은 아이들은
이노베이션 갤러리를 둘러보며
인공지능과 차세대 모빌리티 등
다양한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친구들과 함께 체험을 즐기는 동안
아이들의 얼굴에는 호기심환한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따뜻한하루

LG의 따뜻한 응원은
아이들의 한국 방문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이 에티오피아로 돌아간 뒤에도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음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강뉴합창단 전용 연습실을 조성하고,
필요한 오디오와 IT 기자재도 지원해 주었습니다.

 

그동안 마땅한 연습 공간과 악기가 없어
도서관이나 야외에 모여 노래를 연습해 온 아이들에게
자신들만의 연습실이 생긴다는 것은
무엇보다 반갑고 든든한 소식이었습니다.

 

이제 아이들은 날씨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친구들과 한곳에 모여 마음껏 노래하며,
에티오피아에서도 더 큰 꿈을 키워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뜻한하루

아이들도 자신들의 꿈을 응원해 준 분들에게
‘고마워요 사랑합니다’를 부르며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마지막 곡인 ‘고향의 봄’이 시작되자
국가보훈부와 LG, 따뜻한하루 관계자들도
아이들 곁으로 모여 함께 손을 맞잡았습니다.

 

어른과 아이가 한목소리로 노래하는 동안
무대 위와 객석에는 환한 미소가 번졌고
아이들의 한국 방문을 함께 만들어 준 고마움
앞으로의 꿈을 응원하는 마음이 하나로 이어졌습니다.

 

모두가 함께 부른 ‘고향의 봄’
LG의 따뜻한 지원에 아이들이 노래로 화답한
가슴 뭉클한 순간으로 남았습니다.

따뜻한하루

7월 27일, 강뉴합창단은 서울 그랜드 하얏트에서 열린
국가보훈부 주최 ‘유엔참전국 감사 만찬’에 참석했습니다.

 

22개 유엔 참전국 참전용사와 유가족 등 2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강뉴합창단은 ‘홀로아리랑’ 합창과 부채춤으로 참전 영웅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의 후손인 아이들이 한국의 노래와 전통 춤으로
감사의 뜻을 전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따뜻한하루

공연이 끝난 뒤에는
아이들과 참전용사들이 가까이에서 인사를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어르신들께 반갑게 인사를 드린 아이들은
곁에 자리한 다른 나라의 참전용사들에게도 자연스럽게 다가가
손을 맞잡고 한 분 한 분을 따뜻하게 안아드렸습니다.

 

아이들의 다정한 포옹에
참전용사 어르신들의 얼굴에도 환한 미소가 번졌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참석자들도
하나둘 카메라를 들어 가슴 따뜻한 순간을 남겼습니다.

 

서로의 언어와 국적은 달랐지만
따뜻하게 맞잡은 손과 포옹만으로도
감사와 존경의 마음이 충분히 전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따뜻한하루

참전 영웅들에게는
노래와 따뜻한 포옹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아이들은 자신들의 꿈을 응원하는
든든한 마음을 만났습니다.

 

70여 년 전 선조들이 맺은 소중한 인연
후손들의 목소리와 환한 미소를 통해
오늘의 만남으로 다시 이어졌습니다.

따뜻한하루

아이들이 대한민국에서 감사와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국가보훈부
첫 한국 방문부터 에티오피아에서 이어갈 음악 활동까지
든든하게 함께해 주신 LG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강뉴합창단의 여정에
따뜻한 마음을 보태주신 모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노래로 마음을 전했던 아이들의 한국 여정에는
아직 웃음 가득한 이야기들이 남아 있습니다.

 

대한민국 곳곳에서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친구들과 마음껏 웃으며 추억을 쌓았던
강뉴합창단의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 🙂

따뜻한하루